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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전근개 파열 증상과 오십견과의 차이, 놓치면 늦는 어깨 통증

by 순이익 킥오프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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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들기 어렵고, 어깨 옆이 찌릿하게 아픈데 단순한 근육통이겠지 하고 넘기셨나요?

40대 이후 흔히 나타나는 회전근개 파열은 초기에는 어깨 근육통처럼 가볍게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근력 저하, 팔 기능 상실,

수면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십견’과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인데요.

이 글에서는 회전근개 파열의 주요 증상부터 오십견과의 구별법, 병원 진단 포인트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회전근개 파열이란? 어깨 힘줄 4개 중 하나 이상이 끊어진 상태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며 회전·들어 올리는 기능을 하는 4개의 힘줄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찢어지거나 염증·손상이 생기면 회전근개 파열이라 부릅니다.
극상근이 가장 자주 손상되며, 과사용·외상·퇴행성 변화가 주원인입니다.

특히 40대 이상, 어깨 많이 쓰는 직업군, 무리한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 잘 발생합니다.

 

회전근개 파열, 이렇게 나타납니다

 

증상 항목 설명
어깨 앞·옆 통증 팔을 들 때 60~120도 사이 극심한 통증
특정 동작 어려움 머리 빗기, 빨래 널기, 옷 입기 힘듦
야간 통증 아픈 쪽으로 누우면 통증 심해 수면 방해
팔 힘 빠짐 팔을 들다 “툭” 떨어짐, 물병 들기 어려움
운동 범위 제한 등 뒤, 머리 위 동작 제한, ‘걸리는 느낌’
마찰음(크레피투스) 팔 돌릴 때 뚝뚝, 우두둑
팔 저림 신경 압박 시 동반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완전 파열로 진행되면 팔 자체를 올릴 수 없게 됩니다.

 

오십견 vs 회전근개 파열, 꼭 구별해야 하는 이유

 

 

구분 항목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동결견)
통증 위치 어깨 앞·옆 특정 부위 전 방향
팔 올리기 가능하나 힘 빠짐 자체적으로 올리지 못함
통증 양상 동작에 따라, 야간 심화 지속적, 초기 강한 통증
마찰음 들림 (뚝뚝) 없음

 

오십견은 어깨 관절 자체가 굳는 질환,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힘줄)이 끊어지는 손상입니다.
비슷한 듯 완전히 다르며, 치료법도 달라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해요.

 

어떤 진단이 필요할까요?

  1. 초음파 검사: 외래에서 빠르게 확인 가능
  2. MRI: 정확한 파열 위치·범위 확인
  3. 이학적 검사: 팔 들어 올리기, 회전근 저항 테스트 등

팔이 "올라가긴 하는데 아프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MRI 진단을 권장합니다.

 

회전근개 파열, 수술이 필요한가요?

 

 

상태 치료 방법
부분 파열 약물, 물리치료, 주사, 재활운동
완전 파열 관절경적 봉합 수술 고려

 

통증이 심하거나 근력 약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수술적 봉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비수술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해요.

 

일상 속 위험 동작, 피해야 할 행동들

  1. 팔 머리 위로 반복 들기 (빨래 널기, 선반 정리)
  2. 무거운 물건 들고 돌리기
  3.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4. 찜질방에서 어깨 ‘뚝뚝’ 돌리기

가벼운 통증도 반복되면 근육이 점점 찢어지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관리해야 합니다.

 

회전근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60~120도 사이에서 집중된다
  • 팔을 올렸다가 내릴 때 “툭”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 누워 잘 때 아픈 쪽으로 못 누운다
  • 머리 감기, 후크 채우기, 옷 입기가 불편하다
  • 팔을 돌릴 때 소리가 나고 걸리는 느낌이 있다

3개 이상 해당되면 병원 진단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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