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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조선시대 종사관 현재계급, 지금으로 치면 어떤 직급일까?

by 순이익 킥오프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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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군제 속 ‘종사관’은 요즘으로 치면 어디쯤에 해당할까요?
단순히 무관으로 보긴 어렵고, 지휘관을 보좌하며 전략·행정·정보 등을 처리하던 중간급 간부 참모 역할을 맡았습니다.
품계는 대개 종6품~종5품, 오늘날로 치면 소령~중령급 장교, 5급 사무관급 공무원에 가까운 위치로 평가됩니다.

오늘은 종사관의 품계, 역할, 현재 군·공무원 직제와의 비교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종사관은 어떤 품계였나? (정6~종5품 무관)

 

종사관은 조선시대 각 군영(중앙군/지방군)에서

  • 지휘관을 보좌하는 참모직
  • 작전·문서·인사·행정 실무 처리
    를 담당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와 군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종6품~종5품 무관 품계를 가졌고, 경우에 따라 정5품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즉, 상층 간부는 아니지만 지휘관급 바로 아래 중간 관리자급의 실질적인 핵심 역할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군 계급으로 환산하면 어느 정도일까?

 

현대 군대의 영관급 장교 계급과 조선시대 무관 품계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시대 품계 현대 군 계급 설명
종6품~종5품 소령~중령 종사관이 속한 주요 품계
정5품~정4품 중령~대령 참모장·군영 간부
정6품 이하 대위~소위 실무 장교급

 

종사관은 주로 소령~중령급 장교, 경우에 따라 대위~소령 수준으로도 해석되며,

  • 부대 운영을 실무에서 총괄하고
  • 문서·정보·인사 등 행정적 책임을 지는
    군 참모의 핵심 위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행정직 공무원 기준으로 보면?

 

군대 외에도 현대 행정직과도 비교가 가능한데요.

 

현대 체계 종사관 대응 위치
일반 공무원 5급 사무관 (과장급 바로 아래)
경찰 경감~경정급 간부

 

즉, 중간 간부급 실무 관리자

  • 정책·계획을 실현하고
  • 실무진을 지휘하는
    위치에 해당합니다.

 

실제 역할은 지금의 '참모' 또는 '참모장'급

 

종사관은 이름 그대로 '종(從: 따르다)' + '사(事: 일)' + '관(官: 관직)'
→ “지휘관을 따라 일하는 보좌관”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 단순 서기나 기록원이 아닌
  • 작전, 병력 운영, 행정 계획 등 다방면의 실무를 총괄하는 포지션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문헌에서는 **“실질적 참모 역할의 시작점”**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같은 계급이라도 ‘영향력’은 더 컸다?

 

종사관은 명칭 자체보다 배치된 위치에 따라 위상이 달랐습니다.

  • **중앙 군영(훈련도감, 금위영 등)**에 속한 종사관은 더 높은 권한과 역할을 부여받았고
  • 지방 군영 종사관은 행정·서무 중심 업무에 더 가까웠습니다.

오늘날 군에서도

  • 부대급 참모(작전참모, 인사참모 등)는
    계급은 같아도 ‘권한과 실무 중심성’에 따라 영향력이 큰 것과 유사하죠.

 

종사관, 한마디로 요약하면?

  • 조선시대 중간 간부급 군 참모직
  • 품계는 종6품~종5품 무관
  • 현대 군대: 소령~중령, 공무원: 5급 사무관
  • 지휘관의 전략·행정을 보좌하는 실무 중책

이처럼 종사관은 조선시대 무관 중에서도 실질적인 책임과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로, 단순히 ‘직급’이 아닌 위치와 기능 중심의 직책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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