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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월세 세액공제, 집주인 눈치 보지 말고 '최대 850만 원' 돌려받는 법 (경정청구)

by 순이익 킥오프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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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때 못 챙긴 월세, 이사 후 5년 치 한꺼번에 환급받으세요

매달 꼬박꼬박 내는 월세, 연말정산 때 공제받으면 큰돈인 줄 알면서도 집주인 눈치 보느라 포기하셨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세 세액공제는 세입자의 확실한 권리입니다.

최근 세법 개정으로 공제 한도와 소득 기준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집주인 동의 없이 심지어 이사한 뒤에도 '경정청구'를 통해 과거 5년 치를 소급해 최대 8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그 '숨은 월세 캐시백'을 되찾는 방법을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 (개정 세법 반영)


희소식입니다.
2024년 귀속분부터 공제 한도가 연 75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소득 기준은 총급여 7,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연봉 (총급여) 공제율 연간 한도 1년 최대 환급액 5년 치 몰아서 받으면 (최대)
5,500만 원 이하 17% 1,000만 원 170만 원 약 850만 원
8,000만 원 이하 15% 1,000만 원 150만 원 약 750만 원

 

예시: 연봉 4,000만 원 직장인이 월세 50만 원(연 600만 원)을 냈다면?

600만 원 × 17% = 102만 원 환급! (5년이면 510만 원입니다.)

 

 

집주인 동의? 전혀 필요 없습니다 (팩트체크)

 

 

아직도 "집주인이 싫어해서 못 해요"라고 하시나요?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1. 법적 권리: 집주인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국세청에 신청하면 됩니다.
  2. 특약 무효: 계약서에 "월세 공제 금지" 특약이 있어도 법적으로 무효입니다.
  3. 통보 안 됨: 연말정산 공제 신청 사실이 집주인에게 즉시 통보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껄끄럽다면? 아래 소개할 '경정청구'가 정답입니다.

 

"이사 가고 나서 신청하세요" (경정청구 필살기)

 

 

지금 당장 집주인과 얼굴 붉히기 싫다면 연말정산 때는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2~3년 뒤 이사 간 후에 혹은 5년 안에만 신청하면 국세청이 이자까지 쳐서 돌려줍니다. 이것이 바로 [경정청구]입니다.

  • 신청 가능 기간: 세금 신고 기한으로부터 5년 이내
  • 방법: 홈택스 →  신고/납부 →  종합소득세 →  경정청구
  • 소요 기간: 신청 후 1~2개월 내 통장으로 입금

 

 

'몰래' 안전하게 받는 꿀팁 (실전 계산)

 

 

현재 거주 중이라면 굳이 지금 신청하지 말고, 나중에 목돈으로 받으세요.

  • 현재 거주 중: 이사 후 경정청구로 한 번에 신청 추천
  • 이미 이사함: 지금 바로 5년 치 몰아서 경정청구 신청 가능

[실제 환급 예시]

2021~2025년 매년 600만 원씩 월세를 낸 직장인 (연봉 5,000만 원)

→ 102만 원 × 5년 = 총 510만 원 일시불 환급 가능!

한 줄 요약: 당신이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 [ ] 최근 5년 내 월세를 낸 적이 있다.
  • [ ] 당시 연봉이 8,000만 원 이하였다. (개정)
  • [ ] 무주택 세대주였고, 전입신고를 했다.
  • [ ] 아직 공제를 안 받았다.
    • →  축하합니다! 지금 바로 홈택스 켜서 돈 받으세요.

(👇 놓치면 손해 보는 꿀팁)

월세 말고 안경이나 렌즈 구입비도 영수증 하나로 최대 30만 원 더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 안경점 영수증 찾아서 치킨값 10마리 벌어가세요.

 

[관련 글: 안경·렌즈 영수증 버리셨나요? 13월의 월급 30만 원 더 받는 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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