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종류 (오젓, 육젓, 추젓)와 차이점 한눈에 보기
새우젓은 ‘언제 잡았느냐’에 따라 이름부터 맛, 용도까지 달라집니다.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젓, 육젓, 추젓은 잡는 시기(음력 5월, 6월, 가을)와 새우 크기, 염도, 발효 기간, 그리고 가격까지 뚜렷한 차이를 보이죠.김장철이면 꼭 등장하는 ‘육젓 vs 추젓’ 논쟁부터, 요리별로 어울리는 새우젓까지이 글 하나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새우젓은 왜 시기에 따라 이름이 다를까? 새우젓은 주로 서해·남해에서 잡히는 잔새우를소금에 절여 발효·숙성시켜 만든 전통 젓갈입니다.그런데 같은 새우라도 잡히는 시기에 따라맛, 질감, 염도, 쓰임새까지 달라지기 때문에잡은 달에 따라 오젓·육젓·추젓 등 이름이 붙습니다.간단히 말해, 시기명칭특징음력 5월오젓봄철 젓, 염도 높고 중간 크기음력 6월육젓산란기 새우..
202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