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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미리 제철, 양미리 효능 알아보기

by 순이익 킥오프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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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는 겨울이면 동해안 어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선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데, 특히 12월과 1월엔 배 속에 알이 꽉 차 있어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나죠. 고단백·고칼슘의 뼈째 먹는 생선으로 뼈, 혈관, 뇌 건강부터 피로 회복까지 다양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겨울철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미리, 겨울이면 꼭 챙겨야 할 생선

 

양미리는 주로 동해안 지역, 특히 속초, 강릉, 고성 등에서 잡히는 겨울 제철 생선이에요.
11월부터 2월 사이가 주요 어획 시기지만, 그중에서도 12월~1월이 알이 가득 차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겨울철 찬바람 맞으며 먹는 양미리 구이는 그야말로 별미죠.
숯불에 구우면 알이 톡톡 터지는 소리와 고소한 향까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진짜 맛!

 

영양성분부터 알아보자: 작지만 강한 생선

 

양미리는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과 칼슘이 매우 풍부한 생선입니다.
심지어 탄수화물은 0g! 건강한 단백질 식재료로 손색이 없죠.

 

영양소 함량 (100g 기준)
열량 약 120~125kcal
단백질 약 21.5g
지방 약 3.4g (DHA·EPA 포함)
탄수화물 0g

 

또한 칼슘, 마그네슘, 인 같은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 E, B1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골다공증이 걱정된다면? 뼈째 먹는 칼슘 생선!

 

양미리는 뼈째 먹는 생선이라 칼슘 흡수율이 높아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뼈·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고,
노년기에는 골다공증 예방 식단으로 좋습니다.

특히 인,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함께 들어 있어 뼈 건강에 필수적인 균형을 이뤄주죠.
뼈가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챙기기 딱 좋은 이유입니다.

 

근육 유지,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

 

고단백 저칼로리라는 조합은 언제나 인기예요.
양미리 100g당 약 21g의 단백질, 123kcal 내외라는 수치는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포만감은 주면서 칼로리는 낮아
체중 조절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생선 중 하나예요.

 

DHA·EPA 풍부, 뇌와 혈관 건강을 동시에

 

양미리는 작은 생선이지만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뇌세포 활성화, 기억력 향상, 혈관 내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죠.

심지어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어
중장년층 뇌·심혈관 건강 식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생선입니다.

 

 

피로, 빈혈, 숙취까지? 조용히 강한 영양

 

 

양미리에는 철분과 비타민 B1(티아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요.
이 조합은 적혈구 생성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빈혈을 막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있어
겨울철 술자리가 많을 때 양미리 반찬 하나가 은근히 든든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피부와 노화를 생각한다면, 항산화도 한몫

 

양미리에는 비타민 E와 셀레늄 등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피부 노화, 주름, 색소 침착 완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와 산화 스트레스가 걱정될 때
자연식에서 항산화를 챙길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양미리 먹을 때 주의할 점

 

양미리는 등푸른 생선이라 산패가 빠른 편입니다.
구입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냉동 보관 시에도 2~3개월 내 소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간 기능이 약한 사람, 기름진 음식을 먹고 더부룩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은
하루에 4~6마리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선 알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꼭 소량부터 반응을 확인하고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양미리, 제철일 때 더 건강하게 즐기자

 

양미리는 제철인 11~2월, 특히 12~1월에 맛과 영양이 최고입니다.
고단백·고칼슘·오메가 3 등 다채로운 영양소를 갖춘
겨울철 건강 생선으로서, 뼈 건강, 두뇌 기능, 혈관 건강, 피로 회복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식재료예요.

단, 신선도와 체질에 따른 섭취 주의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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