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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등산 명소로 사랑받는 남한산성, 평탄한 둘레길부터 능선 종주까지 난이도 편차가 큰 산입니다. 등산 초보(등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있는가 하면, 고도차가 심한 벌봉·연주봉 능선 코스는 고수에게도 만만치 않죠.
남한산성 등산코스는 초보–중급–상급 3단계로 나눠 선택하면 무리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주요 코스별 거리·시간·난이도 정보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초보자 코스① 남한산성 둘레길 1코스(장수의 길)


가장 무난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가족 단위나 등산이 처음인 분들께 추천돼요.
- 코스: 산성로터리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남문
- 거리/시간: 약 3.8km / 1.5~2시간
- 특징: 흙길 위주에 경사가 거의 없어 산책에 가까운 느낌. 숲길과 성곽을 따라 걷는 힐링 코스입니다.
초보자 코스② 마천역–서문–북문–정상–세계유산센터


등산의 느낌을 살짝 맛보고 싶다면 이 코스가 적당합니다.
- 코스: 마천역 → 서문 → 북문 → 제3암문 → 정상석 → 현절사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 거리/시간: 약 6.8km / 약 2시간 25분
- 난이도: 5점 만점 기준 2.5점 (하~중하)
- 특징: 계단과 오르막이 있지만 무리는 없으며, 체력 소모 적당한 편입니다.
중급 코스① 산성역–남문–수어장대–로터리


남한산성의 대표 등산코스 중 하나로,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루트입니다.
- 코스: 산성역(또는 로터리) → 남문 → 수어장대 → 서문/북문 성곽 일부 따라 회귀
- 거리/시간: 약 6~8km / 3~3.5시간
- 특징: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며, 수어장대에서 보는 전경이 일품. 적당한 운동량과 역사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중급 코스② 남문–영춘정–수어장대


약간 짧고 집중도 높은 코스를 원할 때 선택하기 좋습니다.
- 코스: 남문 → 영춘정 → 수어장대 → 회귀
- 거리/시간: 4~5km / 2~2.5시간
- 특징: 꾸준한 오르막이 있어 등산 초심자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성곽 전망과 경치가 좋아 '성곽 뷰 맛집 코스'로 불립니다.
상급 코스① 남문–벌봉(526m)–동장대



남한산성 최고봉 **벌봉(526m)**을 오르는 상급자용 코스입니다.
- 코스: 남문 → 벌봉 → 동장대
- 거리/시간: 약 7km / 2시간 30분
- 특징: 계단·급경사·능선이 반복되어 체력 부담이 크며, 산행 경험 많은 등산 고수에게 적합합니다.
상급 코스② 객산–벌봉–연주봉 옹성–남한산성 입구


능선 종주 스타일의 장거리 코스로, 체력과 경험 모두 필요한 루트입니다.
- 코스: 객산 → 벌봉 → 연주봉 옹성 → 남한산성 입구
- 거리/시간: 약 12.1km / 4시간 내외
- 특징: 오르내림이 심하고 구간도 길어 장비·체력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산 후 대중교통도 확인하세요.
코스별 한눈에 보기


| 난이도 | 대표 코스 예시 | 거리 / 시간 | 추천 대상 및 특징 |
| 초보 | 둘레길 1코스 (로터리–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 |
약 3.8km / 1.5~2시간 |
산책 느낌, 경사 거의 없음, 가족·등린이용 |
| 초보~중급 | 마천역–서문–북문–정상석–세계유산센터 | 약 6.8km / 약 2시간 25분 |
등산 초입 적응용, 경사·계단 부담 적음 |
| 중급 | 산성역–남문–수어장대–로터리 회귀 코스 | 약 6~8km / 3~3.5시간 |
대표 등산 코스, 볼거리 풍부, 꾸준한 오르내림 |
| 중급 | 남문–영춘정–수어장대 | 약 4~5km / 2~2.5시간 |
성곽 전망·사진 명소, 중간 오르막이 있어 등산감 존재 |
| 상급 | 남문–벌봉(526m)–동장대 | 약 7km / 2.5시간 |
고도감 있는 등산, 체력 필요, 계단·능선 구간 있음 |
| 상급(장거리) | 객산–벌봉–연주봉 옹성–입구 | 약 12.1km / 4시간 |
능선 종주 코스, 장거리+고저차 큰 루트, 숙련자용 |
마무리 Tip: 나에게 맞는 코스 선택이 안전한 산행의 시작입니다


- 처음 가보는 분은 둘레길 1코스 또는 마천역–북문 코스부터
- 등산 초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수어장대를 포함한 산성역–남문 코스 도전
- 경험자이거나 체력 자신 있다면 벌봉·연주봉 능선 코스로 업그레이드
산은 그대로인데, 코스를 어떻게 고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됩니다.
본인의 체력과 시간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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