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고춧가루 1근은 몇 g? 헷갈리는 기준 완전 정리

by 순이익 킥오프 2025. 12. 8.
반응형

 

고춧가루를 살 때마다 "1근이면 몇 g이지?" 하고 헷갈리셨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법적으로 1근은 600g이 맞지만, 실제로는 시장이나 온라인몰에서 400g, 500g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언제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 상황별로 정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근(斤)'의 정확한 의미는 600g입니다

한국에서 1근은 공식적으로 600g입니다.
미터법 도입 이후 정부 기준으로 정착된 단위죠.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약 641g 정도로 나왔지만, 현재는 1근 = 600g으로 통일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1근 = 600g"이 맞습니다.

하지만 고춧가루처럼 건조·분쇄된 식품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고추를 빻으면 왜 무게가 줄어들까요?

 

건고추 1근(600g)을 빻아서 고춧가루로 만들면
씨앗과 꼭지 일부가 제거되고, 분쇄 과정에서 수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최종 무게가 줄어듭니다.

보통 600g 건고추 → 400~500g 고춧가루 정도로 줄어들어요.

그래서 고춧가루 판매에서는 "1근"이 꼭 600g이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유통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1근’ 기준

 

 

고춧가루 1근은 상황과 판매처에 따라 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나뉩니다.

   

구분 설명 고춧가루 1근 무게 특징
법정근 전통 공식 단위 기준 600g 법적 기준, 포장 상품에서 사용
시장근 농산물 시장 관행 기준 약 375~400g 1관(3.75kg) 기준, 재래시장 중심
실무 기준 건고추 600g 빻아 만든 양 약 500g 김장·레시피 환산 기준

 

이렇게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준의 1근이냐"를 꼭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장할 때 고춧가루 ‘근’ 헷갈리지 않는 계산법

 

김장 레시피나 농산물 구매 시 다음과 같은 계산 팁을 참고하세요.

  1. 김장 레시피에서 ‘고춧가루 5근’이 나오면
  • 시장근 기준: 5근 × 375g = 약 1.9kg
  • 법정근 기준: 5근 × 600g = 3kg
    → 출처나 판매 기준이 다르면 양이 크게 달라져요!
  1. 온라인 구매 시
  • 상품 설명에 "500g/1근" 또는 "375g/1근" 등 표기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없으면 고객센터나 판매처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 대략적인 감으로 쓸 때
  • 집에서 대충 양념을 맞출 때는 500g 기준으로 1근을 잡는 것이 실무적으로 가장 널리 쓰입니다.

 

고춧가루 1근 단위별 비교 정리

 

다음은 헷갈리기 쉬운 고춧가루 단위별 기준을 한눈에 정리한 표입니다.

 

구분 무게(g) 설명
법정근 600g 전통 단위 기준, 상품표시 기준
시장근 375~400g 재래시장, 농산물 단위
실무·김장 기준 500g 건고추 1근 빻은 결과 기준

 

고춧가루 1근 기준, 정확히 알고 사는 게 핵심

 

같은 "1근"이라도 어떤 기준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200g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이나 레시피에 나오는 1근은 다음을 꼭 체크하세요.

  1. 표기가 있으면 그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
  2. 표기가 없으면 법정근(600g)으로 보고 계산해도 무방.
  3. 김장이나 가정용 레시피에서는 대부분 500g을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음.

무조건 1근 = 600g이라고 생각하면 실제 양이 안 맞을 수 있으니,
"판매처 기준이 무엇인지"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025.11.14 - [생활정보] - 2025 김장김치 양념 황금비율 대공개! 실패 없는 20kg 기준 실전 레시피

 

2025 김장김치 양념 황금비율 대공개! 실패 없는 20kg 기준 실전 레시피

깊은 맛과 색, 숙성까지 완벽한 김장 양념법의 모든 것 김장철이 돌아오면 누구나 고민합니다."이번에도 맛이 제대로 날까?"2025년 기준으로 검증된 데이터 기반 20kg 절임배추용 김치 양념 황금비

netprofitskickoff.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