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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레스테롤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알아보기

by 순이익 킥오프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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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호르몬 생성, 세포막 유지 등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혈중 수치가 높아지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수치가 오랜 시간 동안 높게 유지되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고콜레스테롤, 왜 무섭나?

  • 무증상 진행: 대부분의 고콜레스테롤은 아무런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며,
  • 혈관 손상 후 증상 발생: 시간이 지나면서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 찌꺼기(플라크)**가 쌓이고,
  • 심혈관계 질환 유발: 그 결과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며 협심증,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1. 가슴 통증 (협심증)

  • 대표 증상: 가슴 중앙 또는 왼쪽에 뻐근하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
  • 언제?: 운동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주로 발생하며, 휴식 시에는 호전
  • 원인: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져 심장근육에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
  • 중요성: 협심증은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일 수 있음

2. 일과성 허혈 발작 (Transient Ischemic Attack, TIA)

  • 일시적인 뇌혈류 감소로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남
    •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또는 실명
    • 한쪽 팔이나 다리 감각 이상, 저림
    •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 혼란
    • 어지럼증, 균형 장애
  • 지속 시간: 보통 몇 분에서 1시간 이내
  • 주의: 뇌졸중의 경고 신호로, 빠른 조치 필요

3. 하지 불안 증후군 및 말초동맥질환(PAD)

  •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면서 다리 쪽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증상
  • 주요 증상:
    • 다리 저림, 찌릿함, 무거움
    • 걷다가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함 (간헐적 파행)
    • 손발 차가움
  •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놓치기 쉬움

4. 피부 증상 – 황색종

  • 드물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높거나 유전성 고콜레스테롤증인 경우
  • **눈꺼풀, 팔꿈치, 무릎, 손등 등에 노란색 돌출 물질(황색종)**이 나타날 수 있음
  • 이는 콜레스테롤이 지방으로 침착된 것

 

고콜레스테롤 주의사항 및 진단 시기

 

항목  설명
자각 증상 거의 없음. 증상 있을 경우 이미 질병 진행 상태일 수 있음
진단 방법 혈액 검사로 LDL, HDL,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측정
검진 권장 시기 20세 이상은 4~6년마다, 고위험군은 매년 검진
주의 대상 가족력 있는 경우, 비만, 당뇨, 고혈압, 흡연자는 특히 관리 필수
합병증 위험성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말초동맥폐쇄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요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조이는 느낌
  • 팔이나 다리 저림, 걸을 때 통증
  • 시야 흐림, 어지럼증, 말 어눌해짐
  • 피부에 노란 혹 같은 침착물
  • 손발이 유독 차거나 저린 경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이미 동맥경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병원 진료를 통해 혈중 지질 수치와 심혈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증상이라 더 위험한 고콜레스테롤, 조기 검진이 가장 중요

고콜레스테롤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립니다.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
그리고 식습관 개선, 운동, 체중 관리, 금연이 가장 강력한 예방 방법입니다.

조기에 관리하면 평생 심혈관 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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