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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배달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 바닥에 적힌 '숫자' 확인 안 하면 환경호르몬 먹습니다

by 순이익 킥오프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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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따뜻하게 먹고 싶은 마음에 플라스틱 용기째 전자레인지로 직행하는 경우 많죠. 하지만 바닥 숫자 ‘5번’ 확인 안 하고 데웠다가는 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같은 환경호르몬까지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참, 음식 보관하실 때 용기만큼 중요한 게 음식 상태죠. 혹시 곰팡이 핀 음식, 아까워서 고민하신 적 있다면 이 글도 꼭 참고해 보세요."

 

아까워서 도려내고 먹었다고요? 곰팡이 핀 음식, 간암 부르는 최악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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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준에 따르면, 2번(HDPE), 5번(PP)만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번호는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플라스틱 용기의 숫자별 위험도부터 안전하게 음식 데우는 방법까지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플라스틱 바닥 숫자, 그냥 디자인 아니에요

 

배달 용기나 플라스틱 제품 바닥에 있는 삼각형 마크 안 숫자, 단순한 재활용 표시가 아닙니다. 이 숫자가 곧 안전 여부를 말해주는 신호예요. 특히 5번(PP)은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재질로, 대부분의 배달 용기에서 사용되지만 확인은 필수입니다.

 

숫자 재질명 전자 레인지 가능?  환경호르몬 위험 사용 예시
2 HDPE 가능 낮음 일부 용기, 우유팩 등
5 PP 가능 낮음 배달 플라스틱 용기
1 PET 불가 중간 음료병
3 PVC 불가 높음 비닐포장
6 PS 불가 높음 컵라면 용기
7 기타 (PC 등) 불가 매우 높음 물병, 이유식 용기 등

 

환경호르몬, 먹지 않으려면 ‘이 숫자’ 피하세요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올 수 있는데요. 특히 3번, 6번, 7번은 가열 시 호르몬 교란 물질이 검출될 수 있어

전자레인지 사용이 매우 위험합니다.

 

숫자 주의 성분 위험성 설명
3 프탈레이트 생식기 이상, 불임 가능성
6 스티렌 내분비 교란, 발암 가능성
7 비스페놀A(BPA) 여성호르몬↑, 난소 기능 저하 20% 보고됨
2, 5 없음 안전 (식약처 인증), 내열성 우수

 

 

안전하게 데우는 5가지 방법


전자레인지에 음식 데우고 싶다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플라스틱 용기째 돌리는 건 무조건 ‘숫자 5번’ 확인 후에만!

 

1. 플라스틱 바닥 '5번' 숫자 확인




삼각형 안에 있는 숫자가 5(PP)면 OK! 다만 뚜껑은 반드시 열고 돌려야 합니다. 뚜껑 닫고 데우면 내부 압력 때문에 터질 위험도 있고, 환경호르몬 용출도 높아집니다.

 

2. 유리·도자기 그릇에 옮겨 데우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아이 있는 집이라면 이 방법을 기본으로 삼으세요. 전자레인지 전용 유리그릇 하나만 장만해도 걱정이 확 줄어요.

 

3. 종이용기·종이호일 활용

 

전자레인지용 종이용기나 종이호일도 나쁘지 않은 대안입니다. 단, 컵라면에 흔히 쓰이는 스티로폼(P.S)은 반드시 피하세요. 표면이 녹거나,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찜기나 스팀팬으로 데우기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전자레인지 대신 스팀 방식도 좋아요. 영양소도 덜 파괴되고, 음식 수분도 잘 유지돼요. 다만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5. 끓는 물 부어 데우기 (초간단)

 

급할 땐 끓는 물 부어 5분만 기다려 보세요. 용기 뚜껑 열고 국물 음식에 활용하면 효과 좋아요. 굳이 전자레인지 없이도 따뜻한 상태로 즐길 수 있어요.

 

실험 결과로 보는 ‘진짜 위험성’

실제로 각 재질을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사례 결과
PS 컵라면 용기 2분 후 표면 녹음, 스티렌 50ppb 검출
PP 배달 용기 3분 데움 후 BPA 미검출, 외관 변화 없음
PC(7번) 물병 가열 시 BPA 100ppb 이상 검출 (기준 초과)

 

식약처에서도 5번(PP) 재질은 120도 가열 시에도 환경호르몬 미검출이라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 바 있어요. 하지만 표기가 없는 용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요약하자면, ‘숫자 5번’만 기억하세요

 

 

 

배달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 돌릴 땐 반드시 용기 바닥 확인하세요. 숫자 5번(PP)만 OK입니다. 나머지 숫자는 환경호르몬 위험이 높아 절대 피하셔야 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그릇에 옮겨 데우기입니다. 단 5초의 수고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충분히 할 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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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유리 그릇
안전한 '숫자 5 PP' 인증샷
옮겨 담는 습관
안심하고 즐기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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