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고양이 수명, 나이 계산법 알아보기

by 순이익 킥오프 2025. 11. 30.
반응형

우리 고양이는 몇 살일까? 사람 나이로 계산해 보면 달라지는 반려 생활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2~15년이지만, 최근에는 건강관리와 사료, 의료 수준의 향상으로 18년까지도 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반려묘의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해보면 그 나이에 맞는 건강관리와 돌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의 수명, 나이 계산법, 품종별 기대수명, 수명에 영향을 주는 요소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고양이 나이, 사람 나이로 바꾸면 몇 살일까?

 

고양이의 1살은 이미 성숙한 나이입니다. 이후로는 매년 사람 나이로 약 4~5세 정도씩 더해진다고 보면 돼요.
다음 표로 나이에 따라 어떤 인생 단계를 보내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고양이 나이 사람 나이 환산 단계 설명
1개월 약 1세 아기
6개월 약 10세 아동기
1살 약 15세 청소년기, 발정기 시작
2살 약 24세 청년기
5살 약 36세 성숙기
10살 약 56세 중년기
15살 약 76세 노년기

품종에 따라 평균 수명도 다르다

 

고양이마다 외모만 다른 게 아니라, 품종에 따라 기대 수명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잡종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경우가 많고, 순종묘 중에서도 수명이 짧은 품종이 있어요.

 

품종 평균 수명 범위
코리안 숏헤어 14~15년 이상
렉돌 15~18년
브리티시 숏헤어 12~15년
스핑크스 8~14년
벵갈 8~9년
러시안 블루 9~10년
버만·버미즈 14~18년

 

렉돌이나 버만 같은 장모종은 의외로 수명이 긴 편이고, 벵갈이나 러시안 블루는 평균 수명이 다소 짧은 편에 속해요.

 

수명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 생활환경

 

고양이를 실내에서 키우느냐, 길에서 사느냐에 따라 수명이 확연히 다릅니다.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3~5년. 반면 실내에서 생활하고 관리받는 고양이는 15년 이상도 가능하죠.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가 그렇지 않은 고양이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이유는 발정 스트레스, 다툼,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에요.

 

고양이 수명을 늘리는 건강관리 습관

 

수명을 좌우하는 생활습관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감소가 핵심이죠.

 

관리 요소 수명에 주는 영향
중성화 수술 생식기 질환 및 호르몬성 문제 감소
예방접종 바이러스성 감염 예방
사료의 질 장기적인 장기 건강 유지
정기 검진 조기 진단 가능
놀이와 운동 비만 방지, 스트레스 해소

특히 10세 이상 고령묘는 분기별 정기 검진이 추천됩니다. 이 시기부터는 만성질환 발병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수명은 늘고 있지만, ‘고령묘 돌봄’이 중요해지는 시대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양이도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2살만 되어도 장수라고 했지만, 요즘은 15~18세 고양이도 적지 않죠.

하지만 고양이 나이가 많아질수록 신장, 심장, 관절 등 만성 질환 관리가 필요해져요.
평균 수명이 늘었다는 건 그만큼 ‘노년기 돌봄’에 신경 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고양이 나이와 수명, 알고 있으면 돌봄이 달라진다

 

고양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예상보다 훨씬 오래 사는 반려동물입니다.
나이를 단순히 ‘몇 살’로 보는 게 아니라, 사람 나이로 환산해 보며 그에 맞는 생활환경과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더 오래, 건강하게 함께하기 위해 고양이 나이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보세요.

 

 

 



 

반응형